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그 디마돔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주로 배경이나 비중없는 조역으로 등장하지만 메인 악당으로 등장할 때도 있는 인물. 특기가 '''어른들의 추억을 불태우는 것'''이라서 티미 아빠의 추억이 서려있는 딤스데일 평원을 밀어버리고 쇼핑몰을 만들었던 적이 있다.[* 티미가 이걸 막기 위해 120여년 전 과거로 날라가 땅문서를 찾아 아빠에게 줬으나 아빠는 그걸 그대로 4달러를 받고 디마돔에게 넘겼다.] 티미에게 발려 알래스카로 날아가 고래 기름[* 외형은 [[치즈볼]]에 더 가깝다.~~그래서 쫄깃한건가~~]만 먹고 연명한 적이 있다. ~~쫄깃해서 맛있다고 한다.~~ 그게 트라우마가 됐는지 자신이 소유한 농구팀의 성적이 나쁘자 알래스카로 보내 고래 기름만 먹이려고 한다. 유전자 조작한 우유로 딤스데일 주민들을 좀비로 만들었다가 티미에게 발린 적이 있다. 이래저래 [[레미 달러리치|이 만화에 나오는 졸부들]] 치고 좋은 놈이 하나 없다. 게다가 돈의 득실에 따라서 아군이 되기도 하고 적이 되기도 하는, 상당히 [[하라구로|속이 검은]] 인물. 이 할아버지가 엄청나게 큰 경기장과 타워를 소유하고 있다. ~~역시 돈이 좋아!~~ 이 때문인지 만화 내에서는 보통 병풍으로 등장하여 경기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해설 역을 맡는다. 아들이 하나 있는데, [[비키]]의 레모네이드 가게에서 강제 노역당하다가 [[티미 터너]]가 구해줬다.[* 티미가 직접 구해준 건 아니고, 코스모의 마법이 녹아든 레모네이드의 마지막 남은 한 방울을 그 애에게 먹였고 소원이 아빠가 보고싶다는 말에 바로 이루어진 것이다.] 어쨌든 이 사건 때문에 악당들 중에서는 티미한테 좀 호감은 있고 진 빚은 있는 편. 게다가 고맙게도 스케이트장에서 펼쳐지는 크래시 네뷸라 공연의 티켓을 사주려고 했었지만 이미 매진되었었기 때문에 대신 방법을 모색하다가, 그 안에서 레모네이드 장사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(...). ~~지금은 이래도 나중에 여지없이 썰리는데 뭐.~~ 아마 그 아들은 노역에서 벗어나서 엄청난 부를 누리고 자기 아버지인 디마돔처럼 될 가능성이 있다. TV 스폐셜인 Channel chasers에서 티미가 자기한테 한 악행들이나 좋은 일들을 다 기억하고 있는 걸 보면 의외로 기억력은 좋은 듯 하다. 찍어먹는 치킨집을 운영하기 위해 팡의 꼬꼬병이 옮아 닭으로 변해버린 딤스데일 사람들을 모두 납치해 튀겨버리려 했지만[* 다만 이때 더그 디마돔은 자기가 잡은 닭들이 딤스데일 사람들이라는 사실은 몰랐다.] 꼬꼬병이 나아 다시 인간으로 돌아와서 실패한다. 자기는 사람들이 공장에 숨어들어와서 닭을 훔쳐먹은 줄 알았다. 대신 이들이 닭으로 변했을 때 잔뜩 낳았던 달걀을 이용해 찍어먹는 달걀집으로 바로 업종전환했다. 사실 이것도 티미의 조언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